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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지막 어리석은 플레이 때문에 승리하지 못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총평은.
어려운 경기였다. 반드시 이겨야 상위권 싸움을 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아쉬웠다. 경기 운영 측면에서 마지막에 어리석은 플레이 때문에 승리하지 못했다. 많이 아쉽다. 다음 경기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속도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바이오가 들어가면 그 부분이 떨어진다. 날씨가 더워서 안드레와 박용지를 후반 투입했다. 괜찮았는데 마무리가 아쉽다. 경기는 90분을 하는 것이기에 마무리가 아쉽다.
-상위권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컨디션이 좋은 선수 위주로 나가겠다. 날씨가 덥기에 많이 뛰는 선수 위주로 해서 다음 경기 잡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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