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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의 현 시장가치는 1억77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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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역시 지난 2월 추정 몸값 1억7500만 유로(약 2382억7000만 원)에서 1억3700만 유로(약 1865억 원)로 21.7%가 줄었다. 반면 맨유 등이 눈독 들이는 '도르트문트 신성' 제이든 산초는 1억3900만 유로(약 1892억 5000만 원)에서 1억2700만 유로(약 1729억 원)로 8.5%, 한자릿대 감소율을 보였다. 성장을 위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공언한 '손흥민 동료' 해리 케인의 몸값은 1억3500만 유로(약 1838억 원)에서 1억1700만 유로(약 1593억 원)로 13% 감소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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