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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축구 스타들의 군복 입은 모습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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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4만파운드(한화 약 2억1200만원)의 주급을 받는 축구선수가 최루가스를 맡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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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국위를 선양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군사 훈련을 받는 모습을 전하곤 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모두 군대의 추억이 있겠지만. 짧게나마 군대를 경험했던 축구 스타들도 그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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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을 비롯한 송종국, 이영표, 현영민, 최태욱, 안정환, 차두리, 이천수, 설기현, 김남일 등 10명은 2002 월드컵 16강 진출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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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간의 짧은 훈련소 생활과 일정 기간 체육봉사활동으로 군 생활을 대신하지만 그 값진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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