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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충격이 가시지 않는 은돔벨레, 스페인으로 간다?
하지만 은돔벨레는 아직 상처를 다 씻어내지 못한 듯 보인다. 은돔벨레는 무리뉴 감독과의 관계가 개선되지 않거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계속 뛰게 된다면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찾는 팀이 없다면 모를까, 적시의 타이밍에 FC바르셀로나가 은돔벨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감독과의 불편한 관계, 원하지 않는 포지션 등으로 불행할 바에는 스페인으로 떠나는게 은돔벨레에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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