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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로나19에 이어 지진.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커플은 덤덤했다.
마데이라로 이동한 호날두는 자신이 소유한 7층 별장에 머물며 호화로운 격리 생활 중이다. 하지만 마데이라의 상황도 썩 좋지 않다. 연달아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주말 강도 5.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고, 이어 규모 3.8의 여진이 관측됐다. 하지만 호날두 커플은 덤덤하게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데일리메일은 '호날두는 반바지 차림으로 발코니에서 일광욕을 했다. 그가 집에 머무르는 동안 조지나는 쇼핑을 했다. 조지나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베이지색 백을 든 채 쇼핑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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