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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디오고 달로트(이상 맨유)의 프리킥 대결,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한편, 포르투갈 출신 두 선수는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달로트는 최근 페르난데스를 두고 "페르난데스는 톱스타다. 그는 전설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나는 그가 이 팀에 있을 만한 엄청난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맨유 입단과 동시에 EPL 2월의 선수상을 받은 페르난데스는 "나는 이곳에 와서 정말 좋다. 가장 역사가 깊은 경기장"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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