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느낌이 좋다. 곧 다시 만나길 바란다."
허드슨-오도이는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며 운동을 하는 등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상황이다. 램파드 감독은 "큰 진전을 이뤘다.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램파드 감독은 이어 "축구, 스포츠계 모두가 바이러스 문제에 대해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다르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물론 나는 의학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드슨-오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의 호의에 감사하다. 느낌이 좋다. 곧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