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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코로나19가 만든 새로운 풍경이다.
아스널과 첼시 모두 확진자가 나오며 훈련장을 폐쇄했다.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첼시는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를 막기 위해 일찌감치 훈련장을 폐쇄했다.
최근 선수들은 자신의 몸상태를 위해 집에 개인 체육관을 설치한다. 천문학적인 돈을 버는만큼 웬만한 체육관 이상의 장비들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들도 있다. 이 경우 훈련장도 가지 못하고, 몸상태가 엉망이 될 수 밖에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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