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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제휴식기', 선수들은 심심하다.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달리던 선수들이 집에 틀어박혔다. 몸이 근질거려 죽을 지경이다. 자신만의 '슬기로운 격리 생활'을 스스로 깨치지 않으면 안될 시기, 리버풀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가 집안 일에 몰두하며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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