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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는 벌써부터 바쁘다.
그래서 물망에 오른 것이 뎀벨레와 베르너다. 두 선수는 지속해서 맨유와 연결되고 있는데, 특히 베르너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 첼시, 리버풀 등도 원하고 있는만큼 경쟁이 불가피 하다.
맨유는 최전방 외에 중앙 미드필더의 보강도 원하고 있는데,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매디슨과 애스턴빌라의 잭 그릴리쉬가 후보다. 하지만 이들은 폴 포그바의 이적 여부에 따라 영입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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