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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르네 뮬레스틴(55) 전 맨유 코치가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제시 린가드(27·맨유)에게 마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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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스 출신으로 2011년 1군에 데뷔한 린가드는 레스터 시티, 버밍엄 시티, 브라이턴, 더비 카운티 등지에서 임대를 전전하다 2015년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와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17~2018시즌에는 컵포함 13골을 터뜨리며 주가를 드높였다. 하지만 올시즌 리그 20경기에 출전 단 1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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