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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츠머스의 프래튼 파크에선 아스널 팬들의 응원가가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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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언은 아스널 유스 출신 센터백으로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이어 1993년부터 2004년까지 아스널 뒷문을 지켰다. 프리미어리그, FA컵, 커뮤니티실드에서 각각 3차례씩 우승하고 1994년에는 유러피언 컵 위너스컵을 차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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