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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르츠방크아레나(독일 프랑크푸르트)=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잘츠부르크)이 유로파리그에서 선발로 출전한다.
프랑크푸르트는 3-5-2 전형으로 나선다. 트랩, 은디카, 일산커, 소우, 코스티치, 카마다, 로데, 투레, 아브라함, 하세베, 실바가 나선다.
황희찬과 하세베의 대결이 볼거리다. 황희찬은 아시아 축구의 떠오르는 별이다. 하세베는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중앙 미드필더였다가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부동의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다. 둘은 경기 내내 계속 맞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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