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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 델레 알리가 팀 벤치에서 격분하는 모습이 중계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이른 교체에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무리뉴 감독의 교체술은 먹혀 들지 않았다. 토트넘은 베르너의 페널티를 극복하지 못하고 홈에서 0대1로 패하며 8강 진출에 먹구름이 끼었다. 2차전은 3월 11일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열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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