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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난 몇일간 축구계 가장 뜨거운 이슈는 역시 리오넬 메시였다.
프티는 "솔직히 말해 메시는 잉글랜드 무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호날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프티는 "나는 왜 맨시티가 곧 32세가 될 메시를 원하는지 모르겠다. 스페인에서 메시는 보호 받았다. 그는 호날두가 아니다. 피지컬적으로 같지 않다. 호날두는 몬스터다. 메시는 이제 1, 2년 정도만 최고 레벨에서 뛸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했지만 이제 그는 같은 속도나 드리블 능력을 보일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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