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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세르히오 아구에로(32·아르헨티나)가 티에리 앙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외국인 최다골 및 해트트릭 기록을 갈아치웠다.
EPL 최다골 기록 1위는 441경기에서 260골을 앨런 시어러가 보유하고 있다. 2위가 491경기 108골을 기록한 웨인 루니, 3위가 414경기에서 187골을 기록한 앤디 콜이다. 아구에로는 프랭크 램파드와 나란히 177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선수까지 모두 합친 순위에서도 4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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