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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김승대(전북 현대)의 대표팀 복귀전이 38분만에 끝났다.
결국, 부상으로 이번대회 하이라이트인 한중전(15일), 한일전(18일)을 치르지 못하고 부산을 떠나게 됐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중요한 공격 옵션 없이 남은 2경기를 치러야 하는 부담을 떠안았다. 이정협(부산)을 중심으로 공격진을 꾸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팀은 홍콩과의 첫 경기를 2대0 승리로 장식했다.
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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