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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탈리아 나폴리 사령탑에서 경질된 이탈리아 출신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바로 아스널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보도가 쏟아졌다.
EPL 명문 아스널은 에메리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후 융베리 대행 체제로 굴러가고 있다. 융베리 대행은 1승2패를 기록 중이다. 이탈리아 언론은 아스널 구단이 바로 안첼로티와 계약하려고 달려들 것이라고 전했다. 에버턴도 관심이 있지만 안첼로티의 우선 순위는 런던 연고인 아스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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