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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수비수 애슐리 영이 '새슐리 콜'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영은 "나는 누군가 그 영상을 편집했다고 믿는다"라며 '새슐리 똥' 사건이 '악마의 편집'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1년 애스턴 빌라에서 맨유로 이적한 뒤 9시즌째 올드 트라포드를 누비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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