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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잘츠부르크)를 향한 영입전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여기에 이적 시장의 '큰 손' 레알 마드리드도 뛰어 들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드의 이동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현재 엘링 홀란드 영입전에서 맨유가 선두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끝은 알 수 없다. 다만, 엘링 홀란드가 레알 마드리드에 오면 선발 라인업 구성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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