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축구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우수한 선수로 육성하고자 U-12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2003년 프로구단 최초로 유소년클럽을 운영한 전남드래곤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지동원과 윤석영, 이종호, 김영욱을 비롯한 이슬찬, 한찬희, 이유현 등 많은 프렌차이즈 선수를 배출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유소년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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