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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강릉시청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오히려 관심사는 3위 싸움에 모아지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부터 6위 목포시청(승점 21)까지 모두가 후보다. 5위 대전코레일(승점 23)과 목포시청이 30일 대전한밭운동장에서 펼치는 맞대결 결과는 그래서 중요하다. 승리한 팀은 3위 싸움에 동력을 받고, 반대로 패한 팀은 대열에서 밀려날 수 있다. 일단 최근 흐름은 2승1무를 기록 중인 대전코레일쪽으로 쏠리는 분위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창원시청-경주한수원(창원축구센터)
천안시청-김해시청(천안축구센터)
부산교통공사-강릉시청(부산구덕)
대전코레일-목포시청(대전한밭·이상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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