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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 손흥민(27·토트넘)이 아시아체육기자연맹(AIPS ASIA)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 선수 초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올해의 여자선수에는 인도 복싱의 맥머리 콤이 선정됐다. 올해의 팀은 카타르 남자 축구대표팀과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이 수상했다.
아시아체육기자연맹은 1978년 설립된 아시아 스포츠기자들의 권익단체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카타르 등 30개국이 소속돼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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