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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번에도 뛰지 못했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 아래에서 기성용(뉴캐슬)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캐슬은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34분 레스터시티 메디슨에게 첫 골을 내줬다. 후반 8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일본인 공격수 무토가 골을 넣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뉴캐슬은 셸비와 헤이든이 실축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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