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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의 홈경기 관중수가 전년 대비 5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른 새싹 2019 전체 참여 어린이 중 20%에 달하는 2,252명의 어린이가 선물 받은 푸른 티셔츠를 입고 수원월드컵경기장을 가족과 함께 1회 이상 찾은 것으로 집계되어 관중 증가 및 팬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수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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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4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24라운드에서 0대2로 패했다. 8승 8무 8패 승점 32점으로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인 6위에 위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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