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3경기서 12실점.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에 구멍들이 있다.'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 수비벽이 경기 시작 후 바로 무너지는 부분에 주목했다. 선수들 간의 조직력이 부족해 위치 선정 그리고 상대 크로스 공격에 쉽게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 상대로 전반에만 5골을 내줬다. 디에고 코스타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득점했다.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도 톨리소가 경기 시작 15분 만에 골을 터트렸다. 아스널전에서도 라카제트와 오바메앙이 전반에 골을 넣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