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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마침내 폴 포그바 영입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중국 장쑤 쑤닝에서 주급 1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 베일 역시 중국행을 결심한 모습이다. 베일의 몸값을 세이브한 레알 마드리드는 곧바로 포그바 영입 협상 테이블을 꾸렸다. 무려 1억5000만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맨유도 거부할 수 없는 금액이다. 포그바의 레알행이 임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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