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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요즈음 세계 축구에서 흔한 수단인 'AWOL'(Absent without leave·무단이탈)을 선택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벌금 폭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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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9일 파리가 아닌 이탈리아 토리노에 나타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만났다. 바르셀로나 이적이 성사되지 않는 한 돌아갈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파리 측도 "합당한 이적료를 받으면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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