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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여자월드컵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한편, 이 매체는 음바페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노엘 그레이트 프랑스축구협회장은 '음바페가 올림픽에 출전한다고 말하는 점이 훌륭하다. 물론 결정은 실뱅 리폴 감독이 한다'고 말했다. 만약 음바페가 유로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올림픽에는 토너먼트 시작 열흘 전에 합류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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