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우승 후보 용인대가 U-20 축구 국가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쾌승을 거뒀다.
홍익대는 난타전 끝에 김해대를 4대3으로 물리쳤다. 경희대는 선수 1명이 퇴장 당하는 불리함 속에서도 한국열린대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1대1로 비겼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우석대 1-0 군장대
경희대 2-1 동강대
용인대 4-0 경주대
청주대 3-0 중원대
전남과학대 1-0 김천대
단국대 3-0 조선이공대
홍익대 4-3 김해대
전주기전대 1-1 위덕대
서울디지털대 6-0 신경대
건국대 1-1 한국열린대
아주대 5-2 원광대
동양대 2-1 대구대
대구예술대 1-0 서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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