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렉산더 라카제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산더 라카제트 두 핵심 공격수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 않다. 일단 오바메양과 라카제트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희망하는만큼 빅클럽의 오퍼가 올 경우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아스널은 혹시 모를 두 공격수의 이탈에 대비해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 영입을 시도했지만, 이마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