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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새 소속팀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훈련을 시작한 정우영(19)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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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정우영의 이적 발표 이후 요헨 사우어 유소년팀 감독은 "지난 18개월간 정우영은 많은 발전을 이뤘다. 계속 발전해 최고의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성공을 기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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