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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첼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더비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지난 시즌 더비를 플레이오프까지 이끌었던 램파드 감독은 결국 '친정팀' 첼시로 자리를 옮길 전망이다. 영국 언론은 48시간 이내에 첼시가 램파드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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