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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4연승을 이끈 완델손이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1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12라운드 최고의 팀은 전북이, 베스트 매치는 대구-인천전이 뽑혔다.
K리그2 12라운드 별중의 별은 이정협(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이정협은 20일 펼쳐진 부천과의 '먼데이 나이트 풋볼'에서 전반 38분 김치우, 후반 12분 박준강의 도움을 받아 2개의 유효슈팅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켰다. 베스트11은 이정협을 비롯해 박준강(부산) 안병준 조유민(이상 수원FC) 김정환 이으뜸 윤평국(이상 광주) 주세종 이한샘(이상 아산) 한찬희 김영욱(이상 전남)이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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