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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레전드' 클로드 마켈렐레가 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의 파리생제르맹행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 소식을 들은 마켈렐레가 적극, 동조하고 나섰다. 첼시에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했던 마켈렐레는 6일(한국시각) 프랑스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무리뉴가 파리생제르맹에 오는 것이 좋은 생각이냐고? 당연하지"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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