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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선수 출신 헐리웃 영화배우 비니 존스(54)가 에버턴에 참패한 맨유 선수들의 경기 자세를 비판했다.
현역시절 첼시, 리즈, 윔블던 등에서 활약한 존스는 "리버풀과 맨시티 경기를 보면 그 팀 선수들이 죽을 힘을 다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우승 경쟁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최근 리그 원정 3연패에 빠진 맨유는 리그 6위에 처져있다. 한 경기 더 치른 4위 첼시와 승점 3점차다. 맨시티(홈) 첼시(홈) 허더즈필드(원정) 카디프(홈)전을 남겨뒀다. 프리미어리그는 최종순위 4위까지 다음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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