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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울산 현대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H조 4차전 홈경기, 매치데이 공식 매거진의 얼굴로 골키퍼 정성룡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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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선수단 버스가 스타디움에 도착하자 수시간 전부터 선수들을 기다리던 가와사키 안방팬들이 환호와 박수로 선수들을 응원했다. 정성룡이 팀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가와사키=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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