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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표팀에 집중하고 싶다."
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한달만에 파주 돌아온 소감은.
20세 형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 와서 재밌을 것 같다. 좋은 기회를 잘 잡아서 20세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 내고 싶다.
20세 월드컵에 나오는 모든 팀은 우승이 목표다. 우리도 우승할 수 있는 선수들을 갖고 있다.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승이 목표다. 열심히 하겠다. 최대한 폴란드에 오래 있고 싶다.
-체리세프 부상으로 복귀설이 나오는데.
대표팀에 집중하고 싶다. 준비 잘해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 내고 싶다.
-직접 구단에 연락 받은 것 있나.
없다. 최대한 집중해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 내고 싶다.
-A대표팀과 비교하면.
여기도 형들이다. 느낌이 다르지만, 여기에 오면 여기의 좋은 점, A대표팀 나름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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