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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은 인맥도 월드클래스였다.
손흥민과 앙리는 특별한 인연이다. 지난해 앙리가 진행했던 스카이스포츠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뷰를 했다. 평소 앙리는 손흥민을 눈여겨봤었다. 이후 급속도로 친해졌다. 이미 한 차례 앙리와 손흥민은 같은 곳에서 식사를 하기도 했다.
그 사이 앙리는 AS모나코 감독을 맡았다. 그러나 성적부진으로 3개월만에 경질됐다. 이후 다시 시간이 생겼고 손흥민과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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