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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는 지갑을 열까.
이탈리아 언론 풋볼 이탈리아는 13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인터밀란의 윙어 이반 페리시치를 목표로 여름 이적 시장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이반 페리시치의 플레이에 매료됐다. 영입 최우선 후보에 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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