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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그라운드(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훈련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몸도 가벼워 보였다.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도 한 몸에 받았다. 손흥민(토트넘)이 밝은 분위기 속에서 토트넘의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이 날 훈련에서 해리 케인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감기에 걸렸던 에릭 다이어, 등부상으로 레스터시티전에 결장한 에릭 라멜라는 훈련을 소화했다. 델레 알리는 훈련장 내 체육관에서 재활 훈련을 했다. 벤 데이비스 역시 재활 스태프와 함께 따로 훈련했다.
토트넘은 다음날인 13일 오후 8시(한국시각 14일 오전 5시)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도르트문트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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