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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취안젠(최근 톈하이로 변경)과 계약 해지한 최강희 감독이 새로운 둥지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최강희 감독과의 계약도 그대로 유지하기 힘들게 됐다. 중동 UAE 아부다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던 최강희 감독은 최근 급하게 중국 톈진으로 이동했고, 구단과 계약 해지 절차에 들어갔다.
동시에 최강희 감독에 다롄 이팡이 관심을 보였고, 협상은 급물살을 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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