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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한국의 2019년 아시안컵 16강 상대가 정해졌다.
한국은 바레인과 역대 A매치 전적서 10승4무2패로 절대 우위를 보였다. 가장 최근 2011년 아시안컵 본선서 2대1로 이겼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2골을 터트렸다. 2007년 아시안컵 본선에선 1대2로 졌었다.
한국이 16강서 바레인을 제압할 경우 8강서 카타르-이라크전 승자와 격돌하게 된다.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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