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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스키스타디움(우크라이나 키예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우리에게는 큰 경기 DNA가 있다."
클롭 감독은 "감독으로서 UCL 결승에 나선다는 것은 큰 기회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이 내게 그 기회를 다시 한 번 줬다"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50 대 50이다. 우리는 축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26일 오후 9시 45분(현지시각, 한국시각 27일 오전 3시 45분) 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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