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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전]구자철 역전포, 한국 1-1 우즈벡(후반 40분)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6-11-15 21:42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슈틸리케호를 구했다.

한국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1-1 동점이던 후반 40분 구자철의 역전골로 앞서가는데 성공했다.

후반 41분 현재 한국이 우즈벡에 2대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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