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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무사 뎀벨레가 첼시전에서 저지른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해 사후징계를 받게 될 전망이다.
또 파울이 난무했던 양팀의 거친 플레이에 대해서도 징계를 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당시 레스터시티의 우승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첼시전을 꼭 이 이겨야 우승에 대한 희망을 되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전반전 2골로 앞서다가 후반전에 2골을 허용하며 2대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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