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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의 비즈니스 클럽에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전 지역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삼영·보영운수가 가입했다.
신 대표이사는 "비즈니스 클럽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 지역 커뮤니티에 활력을 주는 FC안양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16 FC안양 비즈니스 클럽은 구단과 기업의 수익 증대 및 기업간 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관련된 세부문의는 사무국(031-476-3377)으로 하면 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