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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활약을 펼친 이브라히모비치가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이브라히모비치에 이어 디 마리아가 8.5점을 받아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하비우(8.1점), 좌측 윙포워드로 나선 모우라(8.0점)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첼시에서는 동점을 넣으며 분전했던 코스타가 7.7점으로 팀 내 최고점을 받았다. 윌리안(7.5점), 아자르(7.4점)가 코스타의 뒤를 이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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