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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안 되는 것이 있었다.
억울한 일도 있었다. 레스터시티 선수들이 나이트클럽 입구에서 경비를 설득하는 도중 휴로 요리스, 에릭 다이어, 나세르 샤들리 등 3명의 토트넘 선수들이 나이트클럽에 입장했다.
끝내 문을 열지 못했다. 레스터시티 선수들은 입장을 포기하고 택시를 탔다. 런던 시내의 다른 나이트클럽을 찾았고 그 곳에 입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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