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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가 해트트릭의 기쁨을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 'SNS 삼총사'와 함께 나눴다.
2014년 여름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후 첫 해트트릭이다. 경기 후 수아레스는 첫 해트트릭의 기쁨을 월드스타 메시, 네이마르와 함께 나눴다. 경기 기념구를 들고, 나란히 선 채 기념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
한편 이날 승리로 바르샤는 선두 레알마드리드와 나란히 승점 21을 기록하며 골득실에서 뒤진 2위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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